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KT 드론 띄워 측량하고 굴삭기가 1센티미터까지 계산해 공사 ‘착착’ SKT 드론 띄워 측량하고 굴삭기가 1센티미터까지 계산해 공사 ‘착착’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 www.sktelecom.com)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트림블, 현대건설기계, SK건설 등과 함께 SOC 실증연구센터에서 ICT를 활용한 도로공사 실증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실증사업은 기존 전통방식과 스마트 건설방식으로 시공해 공법의 효율성을 비교한 사업이다. 실제 길이 260m, 폭 20m에 해당하는 상·하행선 도로공사를 총 37일 진행했으며, 스마트건설 방식에는 라이다(LiDAR) 드론, BIM*, AR 기술 등이 도입됐다. ICT 기술이 건설 현장에 적용된 적은 있었지만 측량 오피니언 | 홍용석 | 2019-11-21 10: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