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웅제약, 2023년 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트리플 크라운’ 달성… 창사 이래 최고 대웅제약, 2023년 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트리플 크라운’ 달성… 창사 이래 최고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지난해 매출,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3개 분야에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개별기준으로 매출 1조2220억원, 영업이익 1334억원, 영업이익률 11%를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6% 성장했고, 영업이익률도 2% 포인트 상승했다.대웅제약의 2023년 호실적은 국산 신약 ‘펙수클루’, ‘엔블로’ 등이 포진한 전문의약품(ETC)과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지속적인 성장이 주효했다. 출시 2년 차를 맞은 신약 펙수클루가 성장을 주도한 가 헬스케어 | 홍용석 | 2024-02-06 09:42 대웅제약, 전략적 R&D 투자 결실… ‘우수기업연구소’ 2회 연속 지정 대웅제약, 전략적 R&D 투자 결실… ‘우수기업연구소’ 2회 연속 지정 최근 2년 연속 신약 개발에 성공한 대웅제약의 R&D 역량이 정부를 통해 다시 한번 입증됐다.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자사의 ‘의약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가 주최하는 ‘2023년 상반기 우수기업연구소’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우수기업연구소 지정제도는 기업 연구 개발(R&D)의 근간인 기업부설연구소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2017년부터 도입된 제도다. 대웅제약은 연구 개발 역량이 탁월하고 기술 혁신 활동 등에서 우수한 공적을 인정받았으며, 핵심 보유 기술·연구 인력·연구 환경 항목 등에서 자가 진단 및 헬스케어 | 홍용석 | 2023-08-09 10:32 대웅제약, K-제약바이오 기술수출 선도… 올해 계약규모 1조원 돌파 쾌거 대웅제약, K-제약바이오 기술수출 선도… 올해 계약규모 1조원 돌파 쾌거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올해 자사가 체결한 3건의 신약 및 신약 후보물질 기술수출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선 1조1621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업계 투자 축소 기조를 극복하고 정부가 강조하는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 및 수출 부문에서 성과를 내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대웅제약이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체결된 국내 제약바이오 회사들의 기술수출 계약 중에서 단일 기업 기준 대웅제약이 맺은 기술수출 금액이 동종 업계에서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대웅제약은 지난달 윤석열 헬스케어 | 정희 | 2023-05-15 09:14 대웅제약,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베르시포로신’ 임상 2상 첫 투약 개시 대웅제약,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베르시포로신’ 임상 2상 첫 투약 개시 세계 최초 혁신 신약(First-in-class)으로 자체 개발 중인 대웅제약의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후보물질 ‘베르시포로신(Bersiporocin, DWN12088)’이 본격적인 다국가 임상 2상에 진입했다.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1월 31일 베르시포로신의 임상 2상 대상 첫 번째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베르시포로신 다국가 임상 2상은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해 한국과 미국의 약 30개 기관에서 진행된다. 총 102명의 환자에게 24주간 시험약 또는 위약을 투여 후 베르시포로신의 안전성과 노력성 폐활량(FV 헬스케어 | 이재성 | 2023-02-06 09: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