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혼돈의 시기가 우리를 스쳐 지나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양적 완화로 돈이 넘쳐나고, 부익부 빈익빈의 격차는 갈수록 더 확대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을 화두로 하는 데이터 경제시대는 조금씩 현실화해서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데이터경제신문은 시대적 필요성과 미래에 대한 예측을 공유키 위해 창간되었고, 이제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아직도 부족하고, 편집 체계의 안정화를 기해야하는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홍용석 발행인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편집인을 맡고 있는 저 역시 더 큰 도전의 과제를 받습니다.
바르고, 빠르고, 지속적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세상의 모든 것은 연결되어있고, 연결되어 있음은 존재의 가치를 증명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data가 있습니다.
미래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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