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B 코퍼레이션 “블록체인이 현실 세계 진입하는 역사적 프로젝트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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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B 코퍼레이션 “블록체인이 현실 세계 진입하는 역사적 프로젝트 될 것”
  • 한국데이터경제신문
  • 승인 2019.07.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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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계약형 암호화 은행 VRB 탄생

 

VRB 코퍼레이션은 디지털 자산 관리 및 이익창출 서비스에 주력한 암호화 은행 VRB을 설립하고, 이 프로젝트가 블록체인이 현실세계에 진입하는 역사적인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이 다시금 대중의 시야에 나타났을 때, 이는 이미 단순한 K선 그래프뿐만이 아니었다. 5월 세계 최대 미국 자산관리 회사인 Fidelity가 정식으로 블록 체인 영역에 입성하여 채굴을 진행할 것이라고 공포하였다. 6월 중순에는 facebook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안정 화폐 libra가 모두의 이목을 끌며 출시했다. 

그리고 6월 말 세계 최초로 디지털 자산 관리 및 이익창출 서비스에 주력한 암호화 은행 VRB에서 화이트 페이퍼를 발표한 뒤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였다. 

블록체인과 현실 세계가 평행관계를 유지하다 서로 접점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Fidelity는 업계 내 가장 기본적인 채굴 영역에서 디지털 자산의 생산을 책임지고, facebook은 지불과 결제라는 시장을 보고 libra로 하여금 디지털 자산의 유동성이라는 사명을 담당하였다. VRB 암호화 자산 은행은 교묘하게 디지털 자산의 관리와 이익창출 서비스에 진입하여 암호화 디지털 자산의 호위자가 되었다. 

VRB는 블록체인 영역의 기술 선두자들과 미국 백년은행 Comerica Bank와의 합작으로 태어난 새로운 품종이며, 이로써 블록체인 세상에서 ‘서식’하는 VRB 암호화 자산은행은 백년은행 특유의 엄격한 분위기를 풍긴다. 

VRB 창립단체는 디지털 자산 금융시장의 연구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디지털 자산 스토리지, 디지털 자산의 재량화된 거래, 디지털 자산 대출, 디지털 자산 보험, 디지털 자산 레버리지 거래라는 5대 서비스 시스템으로 전방위적으로 디지털 자산 세계의 사용자들을 서비스해주며 디지털 자산의 배급자라는 역할을 담당한다. 

전통개념의 은행과 다르게, VRB는 블록체인 세상의 탈중심화 네트워크에 힘입어 전통적인 은행의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벗어났고, 언제 어디서나 디지털 자산의 배치 관리를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줄서기나 표 작성, 까다로운 신분인증 절차 그리고 최고 한도라는 제약이 없이 자유롭게 거래하는 블록체인 비전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VRB는 빅데이터, 대자본 및 5대 금융 생태를 핵심으로 지탱되고 있으며, 각 디지털 자산 소유자들의 핵심수요를 겨냥하여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각기 다른 사용자 그룹에 적당하게 할당하여 자산 이용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빅데이터는 다른 사용자들을 분류하여 각자 다른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고 있으며 업계 전체에서 완벽한 데이터 매칭 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대자본은 VRB디지털 자산은행의 밑거름이며 은행의 기반이다. 5대 사용자들의 금융생태는 현재 디지털 자산 소유자들의 진실된 수요사항을 완벽하게 내포하고 있다. 


VRB 코퍼레이션는 현실 세계에서 식사하고 호흡하는 것과 같이 VRB 암호화 자산은행은 디지털 자산 세계의 기본요소가 될 것이며 디지털 자산을 소유하고 있다면 절대 떠날 수가 없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VRB 암호화 은행은 출시됐고 BTC, ETH, USDT, DOGE, LTC, DASH, BCH 등 주류 디지털 자산의 참여로 전 세계적으로 앞서 나가는 계약형 암호화 자산은행을 구축하는 데 노력할 것이며, 블록체인이 현실 세계에 진입하는 역사적인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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