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이폰, 손상된 파일 복구 앱 ‘울트라리페어’ 신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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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이폰, 손상된 파일 복구 앱 ‘울트라리페어’ 신규 출시
  • 정희
  • 승인 2022.08.05 1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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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이폰이 파일 복구 프로그램 ‘울트라리페어’를 출시했다

휴대전화·컴퓨터를 위한 첨단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테크놀로지 기업 아이마이폰(iMyFone)이 손상된 사진 및 동영상의 파일 복구 프로그램인 ‘울트라리페어(UltraRepair)’를 5일 출시했다.

울트라리페어(UltraRepair) 주요 특징은, 손상되거나 열 수 없는 사진·동영상·파일 복구하고 또한  여러 장치로부터 사진 복구: 사진을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하거나 온라인으로 저장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쉽게 복구할 수 있다.
그리고, 일괄적으로 사진 복구: 여러 개의 손상된 사진을 추가하고, 한 번에 복구할 수 있다. 원하는 시간에 프로세스를 볼 수 있다.
또한, 높은 성공률로 동영상 파일 복구: 고급 복구 기술은 시장에 나온 다른 유사한 프로그램보다 경쟁력이 있다. 동영상을 복구할 수 있는 비용이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아이마이폰 테크놀로지는 2015년 설립돼 현재 100여 개국에서 200만 명이 넘는 소비자를 보유하고 있다. 아이마이폰(iMyFone)은 iOS & Android 장치, 윈도 PC 및 Mac을 위해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며 △손상된 파일 복구 △삭제된 데이터 복구 △휴대전화 위치 변경 △음성 변조 등의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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