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그루토(대표 : 이욱희)와 (주)C&P(대표 : 박승환)와 함께 공동으로 신발 NFT 사업을 추진하고, 꿈의 섬유라고 불리는 '그래핀' 활용한 신발 제품의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하는 업무 협약을 12월 9일(금) 오전 11시에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그루토가 본격 전개하는 신발 NFT 사업의 기술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파트너사들에 관한 업무 얼라이언스를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C&P 박승환 대표는 "우리 회사에서 자체 개발해서 펼치고 있는 DODICI 인공지능 신발 시스템과 그래핀을 활용한 신발 제조 서비스와 NFT 개념의 결합을 위해 노력해나갈 예정"임을 밝혔다.
한편, (주)그루토는 사업의 본격화에 따라서 IOT 기반의 서비스 확장과 브랜딩 서비스의 구조를 설계하기 위해 노력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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