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과별 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본격 진행 -

세종로국정포럼(이사장 : 박승주)이 2023년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1월 3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날 참배에는 40여명의 각 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과 2023년 국태 민안을 기리는 행사로 전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박승주 이사장은 "2023년은 경제적으로는 위기의 시대이고, 변화와 개혁으로는 기회의 시대이다. 세종로국정포럼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국정의 좋은 가이드라인으로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정책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나갈 것"임을 밝히고 "오늘 함께 한 모든 위원장들께 평화와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한다."며 행사 인사말을 밝혔다.
현재, 세종로국정포럼은 매달 조찬 포럼을 통해 국정의 지도자들을 초청, 좋은 정책 제안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기업과 각국 대사관을 연계, 새로운 방식의 자원봉사 시스템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자원봉사위원회(위원장 : 권세준)의 2022년도 성공적인 활동을 벤치마킹해서 각 위원회의 독자적 활동을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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