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얼라이언스, 헬스케어 STO 사업을 통해 아시아 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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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얼라이언스, 헬스케어 STO 사업을 통해 아시아 시장 본격 진출
  • 이재성
  • 승인 2023.09.20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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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디나아서울, 이사아 내 텔레 헬스케어 서비스 본격 추진 -

()디아나서울(회장 : 김수경)2023919일 서울 안다즈서울 호텔과, 921일 제주 KAL호텔에서 각각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 진행하고 오는 20231111일 개원하는 우리들녹지국제병원에 관한 상세한 정보와 ()디나아서울이 의욕적으로 추진, 전개하고 있는 우리들얼라이언스 STO(토큰증권) 사업의 본격적인 진행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디아나서울이 중심이 되어 아시아 내 베트남 mita holdings, 대만 UDM그룹, 일본 미디어뱅크, 필리핀 ACHI홀딩스, 태국 noble life globa, 방글라데시Jhonson Hospital Limited 및 다양한 기관 및 기업들과 함께 의료관광 및 아시아 헬스케어 STO생태계 구축을 통한 대한민국 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화에 기여하고, 국내 의료기관이 중심이 되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미국 보스턴 소재 기관 및 기업 유치를 통해 향후 제주 헬스케어타운의 글로벌 전진기지 구축을 위한 초석도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디아나서울이 진행하는 우리들얼라이언스 STO는 대한민국 토큰증권 시장이 본격화되는 2024년을 기점으로 더욱 더 확산 예정이고, 현재 국내 다양한 증권사 및 은행권에서 이미 사업의 본격적인 합류를 선언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관련한 국내 경험이 많지 않아서 주로 부동산 및 미술품 등의 제한적 영역에서 사업성을 선보이고 있으나, 이번에 디아나서울의 STO는 아시아 주요 병원, 리조트를 기반으로 하는 헬스케어 관리 모델로서, 무엇보다도 커뮤니티와 얼라이언스가 중요한 sto 사업에서 충분한 기반을 다져놓고, 국가별 병원 및 리조트 등의 실물자산을 확보하고 출발하는 사업이라서 투자자들의 안정성과 투자 가치 추구에 명확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1111일 우리들녹지국제병원의 개원을 앞두고 진행한 이번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디아나서울의 김수경 회장은 그간의 진행 과정에 대한 소회를 통해 대한민국은 글로벌에서 의료와 IT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과 신뢰를 갖고 있다.”우리는 이를 활용한 텔레-헬스케어 및 시니어들의 건강검진, 항노화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특히 아시아 내 주요 국가들에 우리들클리닉을 기반한 새로운 텔레-헬스케어 서비스와 우리들녹지국제병원의 11월 개원에 맞춘 심도 있는 진료 서비스를 본격화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디아나서울은 이번 행사에 이어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 진행하는 우리들얼라이언스 2nd 컨퍼런스에 참석, 베트남을 시작으로 하는 본격적인 얼라이언스 구축을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우리들얼라이언스 sto 생태계 구성을 담당하는 ()디아나서울 이욱희 CAO우리는 아시아내 우리들얼라이언스 생태계 구축을 통해, 아시아 내 안정된 헬스케어 헬스케어 협력의 기반을 다지고, 서비스의 구체적인 모델을 형성해나갈 것임을 말하고 “2024년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STO(토큰증권) 를 활용한 디지털 자산화 서비스 모델 구축에 데이터를 활용하는 헬스케어 상품권 NFT를 우선적으로 발행하고, 주요 파트너사들과 함께 본격적인 헬스케어 융합형 서비스를 펼쳐나갈 예정임임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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