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바의 변신, 스타트업이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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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바의 변신, 스타트업이 만들다
  • 金 狮
  • 승인 2020.04.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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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경력 외식 전문가(바텐더)와 전통주 양조장을 연계해 홈바에 새로운 콘텐츠를 제시하다.”

식음료 비즈니스 플랫폼 스타트업 겟츠비가 외식분야 20년 경력을 가진 전문가(바텐더)와 지역특산주 양조장을 연결해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했다.

작년 8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원하는 예비창업패키지(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식음료 비즈니스 플랫폼을 런칭하고 이를 기반으로 외식분야 20년 경력을 가진 바텐더와 지역특산주 양조장(연천양조)’를 연계해 새로운 제품을 런칭했다.

겟츠비가 이와 같은 제품을 개발한 것은 아래와 같은 이유다.

전국 1,000개가 넘는 지역특산주 양조장이 있는데 그들 중 매출을 제대로 내고 있는 곳은 1%미만입니다.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제품에 콘텐츠를 입히면 새로운 소비층을 개발할 수 있죠

겟츠비가 개발한 Shakit 제품은 20년 경력을 가진 전문바텐더가 참여하여 칵테일 레시피를 만들었고 기주는 지역특산주로 한다. 온라인으로 주문이 가능하고 칵테일 바에 가지 않더라도 프리미엄 급 칵테일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겟츠비가 개발한 제품은 자사몰(www.shakit.co.kr)과 플랫폼에서 (www.getsbe.co.kr)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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