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나웨이교역(대표 : 엄주량)이 비대면 시대 중국시장의 활로를 찾고자 하는 많은 한국의 중소기업에게 힘이 될 예정이다.

하나웨이교역은 텐센트, 웨이중, 바이두, 위챗을 연동하는 8억5천만명의 데이터의 실시간 연동되는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서 중국 시장에 신출코자 하는 기업들과의 협업 및 국내 광고 마케팅 회사들과의 협업 채널을 넓혀나가게 된다.

이에 대해 엄주량 하나웨이교역 대표는  " 1차로 텐센트 웨이중 1천2백만명의 우량 고객을 상대로 한 광고 상품을 개발, 국내 마케팅대행사와 함께 적극적으로 중국 시장을 일궈나갈 것"임을 밝히고 "이를 위해 우리 회사는 하얼빈에 보세창고 시스템을 구축, 완료해서 중국에서 갈수록 인기가 늘어나고 있는 한국의 제품에 대해 퍼포먼스 마케팅을 펼쳐나갈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주)하나웨이교역은 중국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중국퍼포먼스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포지셔닝, 새로운 퍼스트펭귄 기업을 발굴하고 매출 증대가 이뤄지도록 협력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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