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나웨이교역(대표 : 엄주량)은 중국 웨이중과 함께 중국 내 NZ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퍼포먼스 마케팅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 이를 통해 중국에서 안정적 타깃 매출 확보를 원하는 한국 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전용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현재 (주)하나웨이교역은 중국 북경 중관춘 내 웨이중(연계 파트너  및 멤버 : 1천2백만명)과 기존에 맺어온 한국 내 독점적 관계를 더 확장해 한국 내 스타트업의 실제 매출에 도움이 되는 마케팅 채널 구축과 한국 내 중소기업의 유통 채널 확보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주)하나웨이교역은 북경 내 100% 외자기업 설립과 하얼빈 물류창고 확보를 통해 안정적 사업 수행의 기반을 조성했고, 당메이(5억 1천만명), 중국 장애인협회(9천만명)의 데이터 공유를 통해 마케팅 채널 구축의 근거를 확보했다.

이밖에도 (주)하나웨이교역은 중국 내 유력기업과 미디어커머스 플랫폼 구축에 나서서, 더 많은 한국 기업들과의 협업 채널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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