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올아이티탑, 생체정보 기반의 금융 플랫폼 서비스 본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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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올아이티탑, 생체정보 기반의 금융 플랫폼 서비스 본격 개시
  • thomas yi
  • 승인 2020.09.2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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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지정맥 융복합 생체인증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예상 -
올아이티탑이 기보유하고 있는 지정맥 및 지문을 활용한 전자금융거래 시스템 특허 내용(올아이티탑 홈페이지 www.allittop.com 참조)

(주)올아이티탑(회장 : 최성호)이 지정맥 및 지문을 활용한 원천 특허과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올아이티탑은 기존 1999년도에 설립된 (주)ITTOP의 기술을 기반으로 핀테크 시대에 맞게 생체 인식과 금융 연동 연구 개발을 진행해나가고 있다. 특히 관련 원천특허 5개를 포함해서 방어, 미래 특허 및 디자인, 상표 특허를 포함한 60여종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가 보유한 원천특허는 “다중 안전 잠금 기능을 구비하는 금융 거래 중계 시스템 및 그의 처리 방법” 과 “지정맥과 지문을 동시에 스캐닝하여 사용자 인증을 처리하는 다중 안전 잠금 기능을 갖는 금융거래 중계시스템 및 그의 처리방법 중  잠금 기능을 구비하는 금융거래중계시스템 및 그의 처리 방법” 이다. 특히 지문, 지정맥융합 생체인증시스템은 “신용카드,핸드폰,포스단말기,전자상거래등 온라인,오프라인 전방위 금융 연동이 가능하다. 

(주)올아이티탑 최성호 회장
(주)올아이티탑 최성호 회장

이에 대해 (주)올아이티탑 최성호 회장은 "생체 인식은 이미 얼굴 인식, 홍채, 지문 등이 나와 있으나 오인식, 불편함 등으로 범상용화에 실패하였고, 이에 융합형 생체 인식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으며 그중 지문과 지정맥 융합 인식기술은 개인 식별 보안을 위해 지문과 지정맥 동시인증을 통한 생체인식은 가히 생체인식의 종결판이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에 맞춰 (주)올아이티탑은 금융기관과 연동하는 특허를 세계 최초로 등록하여 국내외 판권/로얄티를 받고 본 지적재산권 및 특허기반의 기술을 연동할 예정이다. 

한편, 최성호 회장은 "당사는 수익성 측면에서 완벽한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지문, 지정맥 융합 금융 연동을 로얄티 수입 외에 모든 분야의 보안 제품 관련, 제조업(인식기, 지문지정맥 보안 신용카드 등)등 시대적 요구를 대체하는 수많은 수익 모델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하며 "우리 (주)올아이티탑은 지문, 지정맥 융합 금융거래시스템 연동을 통한 로얄티만으로도 상당한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며, 금융기관 및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늘려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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