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밸리㈜가 수소수 제품 전문 기업에서 수소수를 활용한 데이터 기업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쳐나간다.

최근, 리코밸리(주)는 국내 최초로 수소수 기반의 반려동물 건강 배려 플랫폼을 설계하고, 수소수기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이는 플랫폼을 통해 센싱 기반의 반려동물 데이터를 확보, 반려동물의 안정된 활동 상황을 체크하고, 수소수 기술을 통해 반려동물의 위생 및 건강 관리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한 센싱 기반의 반려동물용 플랫폼은 기존에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기술을 활용, 3개월간 유지되는 고농도 수소수를 안정적으로 생성, 반려동물들이 수시로 흡수할 수 있고, 관련 데이터가 센싱 기술을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관리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는 약 3분 이후에 수소수가 생성되는 전기분해 방식이 아닌 반려동물들에게 순수 천연 방식으로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으면서 항산화력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리코밸리(주)는 블록체인 기반의 보상 구조를 지닌 앱을 개발, 1단계로 반려동물용 데이터 확보를 추진하고 2단계로 우리 실제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건강 데이터를 확보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리코밸리(주)는 순수 천연 고농도 수소수 생성에 필요한 구조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 대용량 가정용 '순수 천연 내츄럴 방식 고농도 수소수 시스템'을 출시,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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